터키의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잉글랜드의 젊은 스타를 노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는 갈라타사이가 챔벌레인 영입을 위해 충분한 자금이 준비했다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현재 전술변화를 준비 중이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루카스 포돌스키와 로빈 판 페르시를 영입했다. 최전방 화력 보강에는 성공했다. 문제는 이들을 보좌할 미드필드진이다. 노장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는 과거에 비해 역동성이 떨어졌다. 갈라타사라이는 젊고 개인기량이 좋은 챔벌레인 영입을 통해 허리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아직 챔벌레인에 대한 재계약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22세의 챔벌레인은 현재 아스널과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일단 챔벌레인을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갈라타사라이의 협상 의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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