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에서 카메라가 꺼진 촬영장 속 모습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이 중반부에 치닫기 시작하면서 더욱 쫄깃한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는 '라스트'의 촬영 현장 24시를 엿볼 수 있는 오프더레코드 컷들이 대방출된 것.
사진 속에는 조남국 감독과 함께 심도 깊은 회의를 나누고 있는 이범수(곽흥삼 역), 윤계상(장태호 역)은 물론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박원상(류종구 역),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공형진 등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화기애애하게 동고동락하고 있는 이들에게서는 드라마를 통해 드러나는 쫄깃한 호흡의 비결이 엿보이는 터. 무엇보다 '라스트'는 방영 전부터 반 사전제작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보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카메라가 꺼져도 늘 밝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웃음소리가 늘 끊이지 않는다. 다들 친밀하게 서로를 독려하고 있으며 놀라운 몰입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기에 남은 스토리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흥삼(이범수 분)의 잔혹한 계략을 알아챈 노숙자들이 종구(박원상 분)와 함께 반기를 들게 되면서 눈길을 모았다. 특히, 흥삼과 종구의 팽팽한 대립은 극적 긴장감을 최고치로 이끌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훈훈함이 가실 새 없는 비하인드 컷들로 더욱 화제몰이 중인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는 오는 4일(금) 저녁 8시 3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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