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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만 문화경제협회 측은 "자선 파티를 통해 한국의 명품 바자회와 품격있는 경매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 관심있는 한식업체들과 국내 관광 및 웨딩 업체는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성형외과들과 유명 뮤지션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특히 대만은 세계화교본부가 있고, 한국은 앞으로 200만 관광시대를 여는 시점에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국의 문화 경제인들은 이러한 국제적인 관계 형성의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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