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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 외에도 이정협(24·상주)의 안면 골절 부상을 유발한 수비수 배효성(33·경남)도 5경기 출전정지 징계 및 25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배효성은 지난달 26일 상주전에서 이정협과 공중볼을 다투다 안면을 가격, 경고 2회 퇴장 처분을 받았다. 프로연맹 상벌위는 배효성이 상대 선수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과격한 파울을 한 점을 들어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 이날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한 이흥실 안산 감독도 1경기 출전정지 및 150만원의 제재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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