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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8회에는 상대 불펜진 가운데 가장 위력적인 공을 뿌리는 투수들이 마운드에 오른다. 셋업맨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마무리 투수 못지 않은 구위와 배짱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삼성 타선은 리드를 하고 있든, 끌려가든, 8회에 극강의 타율을 보이고 있다. 이승엽이 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도 덩달아 힘을 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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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도 3할이 넘는 팀 타율(0.301)을 기록 중인 삼성 타선의 힘은 8회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99타점을 8회에 쓸어 담았으며 7회까지 뒤지던 경기를 7번이나 뒤집은 원동력도 막강한 8회 공격력에 있다. 선수별로 봐도 이승엽(0.474) 구자욱(0.444) 이지영(0.421) 채태인(0.419) 등 무려 4명에 타자가 8회에 4할 이상의 타율을 올리고 있다. 박해민(0.340) 박한이(0.333) 박석민(0.324) 최형우(0.311) 등 8회 타율이 3할을 넘는다. 현재 이승엽과 구자욱의 8회 타율은 리그 전체 야수 중 각각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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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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