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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인의 영광에 불과했다. 오스틴은 펄펄 날았지만, 소속팀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이 점쳐졌다. QPR과의 계약기간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 QPR도 이적이 적기라고 판단했다. 상종가를 칠 때 이적시켜야 거액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한 푼도 못 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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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챔피언십 5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QPR은 승점 10점(3승1무1패)으로 4위에 포진해 있다. 1위 브라이턴(승점 13)과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사정권이다. 현재의 흐름을 이어가면 다음 시즌 EPL에 승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스틴의 거취는 계속해서 뜨거운 감자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이적시장도 남았고, QPR과의 재계약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야 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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