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건 사실이었다."
Advertisement
장현수는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2차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경기 초반 장현수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프리롤을 수행한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공격적으로 오버래핑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라오스의 극단적인 밀집수비를 뚫기 위한 폭발적인 공격 가담은 보이지 않았다. 후반이 돼서야 경기 흐름에 적응했다. 5-0으로 앞서던 후반 30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문전으로 배달, 권창훈의 멀티골을 도왔다.
Advertisement
이어 "사이드로 벌리고 좁히는 움직임이 어색했다. 동료들과 호흡은 잘 맞았던 것 같지만, 만족스럽진 않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장현수는 풀백의 움직임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는 "오른쪽 전문 풀백 자원인 (임)창우에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앞으로도 풀백으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