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21·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배선우는 4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4타를 줄였다. 1,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노무라 하루는 이글 1개,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3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2위에 올랐다. 2011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서보미가 기록한 5언더파 67타를 경신한 코스 레코드다. 노무라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배선우와는 3타차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한화의 후원을 받는 노무라는 국적은 일본이지만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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