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백년손님'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예스맨'에서 '스파르타 운전 강사'로 변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3회 분에서는 박형일이 운전에 서툰 해녀 장모에게 혹독하게 운전 강습을 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차 없는 섬으로 지정된 마라도에서 '골프카'를 운전하는 장모가 미숙하게 주차를 하자 사위 박형일이 이를 고쳐주기 위해 나섰던 것.
박형일은 집 앞 공터에 직접 밀가루와 라바콘을 이용, 'T자 코스'를 만든 후 해병대 운전병 출신답게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시범을 선보였다. 이어 장모에게 운전 연습을 시킨 박형일은 그동안 장모의 카리스마 포스에 기죽어있던 것과는 달리 장모에게 버럭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장모가 계속해서 주차선을 침범하자 박형일은 "핸들 풀고 나가라고요"라고 언성을 높이는 가하면, 찌그러진 라바콘을 가리키면서 "어머니 여기 한 번 보세요. 사람이었으면 죽었어요"라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 결국 박형일의 '스파르타 강습' 덕분에 장모는 'T자 코스' 주차에 성공, 두 사람은 기쁨에 찬 하이파이브를 하며 다시 화기애애한 모드로 마무리 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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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일은 집 앞 공터에 직접 밀가루와 라바콘을 이용, 'T자 코스'를 만든 후 해병대 운전병 출신답게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시범을 선보였다. 이어 장모에게 운전 연습을 시킨 박형일은 그동안 장모의 카리스마 포스에 기죽어있던 것과는 달리 장모에게 버럭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장모가 계속해서 주차선을 침범하자 박형일은 "핸들 풀고 나가라고요"라고 언성을 높이는 가하면, 찌그러진 라바콘을 가리키면서 "어머니 여기 한 번 보세요. 사람이었으면 죽었어요"라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 결국 박형일의 '스파르타 강습' 덕분에 장모는 'T자 코스' 주차에 성공, 두 사람은 기쁨에 찬 하이파이브를 하며 다시 화기애애한 모드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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