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다수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네다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맨유가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라파엘 바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맨유는 결국 이들 중 한명도 영입하지 못했다. 대신 이적 시장 마감일에 무려 3600만파운드에 앤써니 마샬을 영입했다.
당초 맨유가 가장 원했던 선수는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였다. 맨유는 라모스 영입을 위해 여러차례 러브콜을 보냈다. 라모스 역시 맨유행을 원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설득에 라모스는 잔류를 택했다. 그는 5년 재계약에 서명했다. 페레스 회장은 "나는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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