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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월 개막에서 한 달 앞당겨 9월에 농구팬을 찾아간다. 월요일 경기를 폐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 많은 경기를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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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두 외국인 선수의 '조화(케미스트리)'가 팀 분위기는 물론이고 팀 경기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벌써부터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기록(스탯)에 너무 집착해 '나홀로' 플레이에 빠져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외국인 선수 2명이 수비는 등한시하고 팀 공격을 독차지할 경우 토종 선수들과의 호흡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이번 시즌 두 외국인 선수의 출전 시간을 잘 배분하는게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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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시즌엔 비디오판독을 팀당 1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판독 요청 결과, 판정이 뒤집어질 경우 비디오판독 요청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하프타임은 15분에서 12분으로 줄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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