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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활약한 4경기에서 평균 6.85점의 평점을 받은 구자룡이 월간 MVP에 선정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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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은 "기분이 얼떨떨하다. 클럽하우스에 걸려있는 매월 MVP 선수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한 번쯤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8월 MVP에 선정돼 나도 놀랐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함께 뛰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수상할 수 있었다. 항상 나를 믿고 기용해주시는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언제 어디서나 응원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선수가 될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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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은 구자룡의 프로 데뷔 첫 월간 MVP 선정을 기념해 특별한 경매를 실시한다. 구자룡이 실제로 입고 뛴 20주년 레트로 실착 유니폼을 경매해 낙찰된 팬에게는 MVP 시상 기회를 제공한다. 낙찰된 금액은 연말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사회공헌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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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VP 구자룡에 대한 시상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인천과의 홈 경기에 앞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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