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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있을 법한 소소한 이야기, 친구와 커피 한잔 하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조규찬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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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으로서 그동안 쉽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흥미롭다. 모든 이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한 이후의 이야기, 수많은 창작의 순간에 찾아오는 선택과 고민의 연속, 대선배 조용필에게 바치는 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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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은 19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무지개'로 금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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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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