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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밝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항상 애교로 자신을 밝게 만들어주는 남편 도경완과의 행복한 결혼 얘기로 필두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에 대해 "제가 (경완 씨에게) 의지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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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출산의 기억을 떠올리던 중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저를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물어 보는 것 조차 창피하고 부끄러워한다"면서 "인터넷을 보고 애기 낳을 때 소리 안 내고 낳아야 하는 줄 알아서 그렇게 낳았다"고 솔직한 얘기들을 꺼내놨다. 이후에는 "원망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내가 잘못 한 거다"라며 여러 일을 겪으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을 조심스럽게 얘기한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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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윤정은 최고의 가수가 되기까지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스케줄에 대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고민을 토로하는 한 남성 MC의 질문에는 "상처를 받더라도 큰 사랑으로 치유가 되더라. 결혼하고 제 가정이 생긴 것, (저는) 상상도 못한 행복들로 괜찮아요"라면서 "상처 받기 싫어서 남을 믿지 않는다면 본인이 더 상처 받을 걸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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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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