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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제안이 성공했다면, 호날두는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사나이로 다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호날두의 몸값은 현재 2위다. 2009년 여름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발생시켰던 8000만파운드(약 1450억원)이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가레스 베일이다. 2013년 여름, 베일은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기면서 8500만파운드(약 1550억원)의 이적료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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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레알 마드리드의 단호한 거절로 이번에는 뜻을 접었지만, 1년 뒤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내년 여름에 다시 영입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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