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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예선 본선행 티켓은 24장이다. 개최국 프랑스가 한 장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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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전승인 E조 1위 잉글랜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A조의 체코와 아이슬란드,G조의 오스트리아의 본선행이 유력하다. B조에선 웨일스와 벨기에가 한 발 앞섰고, C조의 스페인, D조의 독일, H조의 이탈리아도 이변 없이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 A조 4위(승점 10)로 밀렸다. 3위 터키(승점 12)와의 승점 차가 2점이다. 카자흐스탄, 체코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는 네덜란드는 본선 직행은 물건너갔고, 3위를 노려야 한다. 2연승을 거두고 터키의 남은 두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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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K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자림매김한 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 데얀(34·몬테네그로)은 가장 골대를 많이 맞춘 선수로 기록됐다. 그는 지금까지 총 3번 골대를 맞추며 가장 불운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골이 모두 골문 안으로 들어갔으면 역사가 달라질 수 있었다. 몬테네그로는 G조 4위(승점 8)로 벼랑 끝에 몰렸다. 3위 러시아(승점 11), 2위 스웨덴(승점 12)과의 승점 차는 3,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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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홈런왕'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에딘 제코(29)가 차지했다. 총 15번의 슈팅이 골문이 아닌 허공을 갈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B조 4위로 현주소가 암울하다. 벨기에는 가장 슈팅을 난사한 팀이다. 총 69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가운데 17개의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벨기에의 뱅상 콤파니(29)는 가장 많은 옐로카드(4장)을 수집하며 가장 터프한 선수로 기록됐다. 루마니아는 8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가장 짠물수비를 펼친 팀이 됐다. E조의 산마리노는 무득점(25실점)을 기록하며 세계축구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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