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정규리그서 5승11패로 부진했던 타이탄스는 조 스프라클렌의 완벽한 선방으로 결승전 분위기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경기 MVP를 차지한 조 스프라클렌은 리그 출전 6경기 만에 첫 셧아웃을 기록하는 기쁨을 안았다. 타이탄스 골게터 팀 왈린가는 선제 결승골을 포함,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Advertisement
타이탄스는 1피리어드부터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피리어드 9분 이선호의 패스를 받은 팀 왈린가가 단독 돌파 후 네트 왼편 윗천장 방면으로 스냅샷을 성공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선제골을 뺐긴 웨이브즈는 여러 차례 득점을 노렸지만 타이탄스의 정교한 수비벽에 막혀 번번이 실패했다. 1피리어드 15분 골게터 강경훈이 1대1 단독기회를 맞이했지만, 순간적으로 뽑아올린 백핸드샷이 조 스프라클렌의 선방에 막혀 찬스가 무산됐다.
Advertisement
이번 경기 승리로 타이탄스는 팀 스폰서 스켈리도의 든든한 버팀목 속에서 '2년 연속 챔피언'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리그 초반, 주력멤버의 이탈 속에서도 대학 초청선수들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한 것이 큰 기폭제가 됐다.
Advertisement
타이탄스와 역전 우승을 노리는 웨이브즈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아이쏘우컵 파이널 2차전 경기는 12일 오후 9시 서울 제니스아이스링크장에서 치러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