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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서비스 첫 해를 보내고 있는 '검은사막'은 수많은 캐릭터들로 게임 속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이다. 서비스의 시작은 워리어와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 등 기본적인 구성으로 시작했으나 어느덧 12번째 캐릭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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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업데이트로 등장한 금수랑은 흑랑과 함께 싸우는 소환사의 느낌이지만 날렵한 검술과 동양적인 외모를 가미하면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등장한 무사는 전통적인 동양의 무예를 선보이는 캐릭터로 게임 속에 등장했다. 금수랑과 같이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하지만 장도와 국궁으로 무장해 차별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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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다음 세대의 MMORPG를 지향점으로 삼아 게임 속에 현실과 가까운 특징들을 담아냈다. 궁극적으로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도입될 것이고, 이들은 서로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며 검은사막을 또다른 하나의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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