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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레바논 상대로 객관적 전력에서도 앞설 뿐더러, 역대 전적에서도 7승2무1패로 ㅇㅜ위다. 하지만 최근 6경기 전적은 3승2무1패이며, 특히 3차례 원정에서 2무1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조광래호'가 1-2로 패한 일명 '베이루트 참사'는 조 전 감독이 경질되는 후폭풍을 낳았다. 한국의 레바논 원정 마지막 승리는 지난 199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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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 이적에 따른 EPL 취업 비자 발급 문제로 레바논 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대신 최근 새 둥지를 찾은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이 대표팀에 가세한다. 구자철은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 이재성(전북) 등과 함께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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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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