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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MC김종국의 '그린라이트' 분위기가 흘렀다. '위기탈출 넘버원' 1대 안방마님 박은영 아나운서는 김종국과 함께 한 MC를 봤던 때를 떠올리며 "나중에 시집갈 곳 없으면 자신에게 시집오라고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렇게까지 시집 안갈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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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김종국, 정태호, 김지민, 이지연이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시민영웅들을 찾아 사연을 듣고 트로피를 전달하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됐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송은 7일 밤 8시 55분 .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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