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혜성
배우 김혜성이 과거 사투리 억양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김혜성은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데뷔작 '제니, 주노'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을 당시 사투리로 인해 고생했던 일을 회상했다.
이날 김혜성은 "첫 작품에서 표준어가 자연스럽지 못했다. 사투리가 심해 말할 때마다 억양이 나온다고 해서 위축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창렬은 "지금은 사투리 억양을 전혀 못 느끼겠다.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물었고, 김혜성은 "처음 6개월 동안은 매니저가 아예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투리를 쓰지 말고 간판이나 뉴스 보면서 한 글자씩 또박또박 읽어보라고 했다"며 사투리를 고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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