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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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암인 우규민은 올해 5월 중순 뒤늦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20경기에서 7승8패, 평균자책점 3.8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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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사이드암 투수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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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8일 인터뷰에서 "감사하다. 시즌 끝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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