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LG 트윈스 우규민(30)이 8일 KBO가 발표한 2015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45명)에 포함됐다.
사이드암인 우규민은 올해 5월 중순 뒤늦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20경기에서 7승8패, 평균자책점 3.85을 기록했다.
우규민이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건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이었다. 따라서 우규민이 10월 발표될 최종 엔트리(26명)에 뽑힐 경우 9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되는 셈이다.
우규민은 사이드암 투수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뽑히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밝혔었다.
우규민은 8일 인터뷰에서 "감사하다. 시즌 끝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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