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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멜론앱은 팬들이 올린 아지톡의 인기콘텐츠를 소개해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마음(팬심, Fan心)을 아티스트 3만명과 멜론 고객 2800만명에게 공유할 수 있다. 즉, 아티스트(기획사) 제공 콘텐츠와 이용자 콘텐츠를 균형있게 연결해 풍성한 볼거리와 음악 향유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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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내 아티스트 콘텐츠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콘텐츠 노출 창구 확대, 팬서비스 개발, 인지도 제고 등 음악 산업의 긍정적인 발전과 콘텐츠의 가치 재창출이 기대된다. 이외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 팬활동 지수인 '친밀도' 상위 그룹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활동 내역에 따라 특별 등급을 부여하고 차별화된 커넥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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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의 이제욱 부문장은 "이번 멜론앱 개편은 그간 멜론이 구축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팬과 아티스트간 커넥션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아티스트도 함께 사용하는 멜론앱은 팬과 아티스트가 자발적으로 많은 대화와 공감을 나누고 음악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안식처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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