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은 맨유의 치명적 무기가 될 수 있어."
맨유에서 뛰었던 루이 사아가 앤서니 마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샬은 이적시장 마감일 무려 360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마샬이 각종 옵션을 충족시킬 경우 이적료는 5800만파운드까지 올라간다. 세계 축구 10대 선수 중 최고의 이적료다. 마샬은 이처럼 엄청난 이적료 때문에 거품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사아는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마샬의 성공을 확신했다. 사아는 맨유에서 4년간 뛰었다. 그는 "나는 마샬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마샬은 창조적일 뿐만 아니라 골을 넣을 수 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아약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젊은 선수들을 잘 키웠다. 전술적 이해도만 높인다면 티에리 앙리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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