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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는 지난달 라트비아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종전 자신의 국제대회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168.29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톱10에 진입한 그는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도 1위(170.63점)를 차지하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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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팀을 결성한 김예리-감강찬 팀은 팀 결성 후 불과 4개월만에 첫 출전한 국제대회인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4.56점으로 6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46.46점을 기록하며 1위 팀과 불과 2.2점차이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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