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가 부상 악재에 휩싸였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각) 미랄렘 피야니치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고 전했다. 피야니치는 그동안 중원 연결고리 역할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에서도 상당한 재능을 보였던 선수다. 피야니치의 결장은 로마 공수 전반에 걸쳐 악재가 될 수 있다.
로마는 유럽챔피언스리그 E조에서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BATE와 경쟁한다. 17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피야니치가 빠지게 되면서 로마는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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