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현무가 만능 열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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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현무는 현재 가장 핫한 MC다. JTBC '비정상회담' '히든싱어 시즌4',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MBC '나혼자 산다', tvN '수요미식회' '문제적 남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에도 MBC '2015 아이돌 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 '듀엣가요제 8+', SBS '어머님이 누구니', JTBC '도플싱어 가요제', KBS2 '전무후무 전현무쇼'의 MC로 발탁됐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창설 이후 최대의 시청률 위기를 맞고 있는 '해피투게더' 입장에서는 다작MC이면서도 출연 프로그램을 모조리 흥행시키고 있는 전현무의 저력에 입맛이 당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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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현무가 모든 걸 해결해 줄 순 없다. 제작진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해피투게더3'의 위기는 안일함에서 비롯됐다. 특색있는 사우나 토크에 대한 반감은 크지 않지만, 야간매점 코너에 대한 식상함이 컸다. 야간매점은 2012년 6월 28일부터 2014년 6월 26일까지 방영됐다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번외로 방송된 뒤 쿡방 열풍에 힘입어 6월 11일부터 다시 시작된 코너다. 그러나 과유불급이었다. 이미 '셰프테이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쿡방이 넘쳐나고 있는 시점에서 '해피투게더'마저 셰프 특집까지 마련해가며 쿡방을 부활시키자 고유의 맛이 사라졌다는 의견이 쇄도했다. 한번 인기를 끈 소재를 몇 번이고 우려먹는 안일한 대처 방식이 화를 키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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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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