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석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김석훈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훈의 부친은 평소 지병이 없었던 터라 김석훈도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주말극 '엄마' 제작진은 "김석훈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촬영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훈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엄마'에서 엄친아 아들 김영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가 이제 막 방송을 시작했고 앞서 확보해둔 녹화분이 많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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