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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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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진희는 "출산일이 KBS2 '개그콘서트'를 하는 날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개그콘서트'를 보던 중 간헐적으로 오는 진통을 느꼈다. 보면서 웃고 그러다가 10초 지나면 아팠다. 그러다 유재석 등이 나오는 MBC '무한도전'을 보면서 웃었고, 그런 식으로 진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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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진희는 유재석과 '개그콘서트' 등에 "감사하다. 내가 덕분에 너무 출산을 잘했고, 건강한 아이를 잘 낳아서 건강하게 기르고 있다. 둘째 때도 꼭 뵙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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