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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이 작품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조폭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로, 집안에서는 가족을 부양하는 착실한 가장의 얼굴이지만 집밖에 서는 조직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살벌한 조폭의 얼굴을 해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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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패밀리'는 '마이 프린세스' '아이두 아이두'의 강대선 PD가 연출하며, '엄마가 뭐길래'를 쓴 손근주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아이리스Ⅱ', '아테나:전쟁의여신', '트라이앵글' 등을 선보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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