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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은 고려대 문성곤과 강상재, 연세대의 최준용이다. 예비 엔트리에 들었던 선수들이다. 김 감독은 지난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선형 대신 양희종을 뽑기로 했다"고 했지만, 양희종마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여기에는 오세근이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을 받고 이정현, 박찬희는 이미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1라운드에 뛸 선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KGC의 사정도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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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은 3점슛이 장점이다. 조성민(KT) 못지 않은 정확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최준용은 스피드와 유연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 활용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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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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