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청주시청)이 10일(이하 한국시각)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진행된 2015년 WA 양궁월드컵 4차대회 개인전 본선 엘리미네이션 라운드 (70m, 3발 5세트제) 4강전에서 릭 반더벤(네덜란드)를 세트승점 6(28,27,29,29)대 2(29,26,28,28)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임동현은 12일 중국의 씽유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이우석(인천체고)과 이승신(경희대)은 8강전, 신재훈(국군체육부대)은 48강전에서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이특영(광주광역시청)과 홍수남(청주시청)이 나란히 결승전에 올라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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