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3세·수·조교사 김영관·마주 정영식)'가 오너스컵의 주인공이 됐다.
'록밴드'는 지난 6일 오후 3시40분 렛츠런파크부산경남에서 제4경주(1600m·국산·오픈경주)로 펼쳐진 제9회 오너스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석세스스토리'와 함께 선두권을 형성한 '록밴드'는 막판 직선주로에서 단독질주를 펼치면서 무난하게 우승했다. 중위권에 머물던 '트리플나인'이 막판 추격전을 펼쳤으나, '록밴드'를 따라잡긴 무리였다.
지난 3월 20일 데뷔한 '록밴드'는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우승한데 이어 또 다시 대상경주를 제패, 부경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통산전적은 7전 6승(2위 1회)으로 복승률과 연승률 모두 100%를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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