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우가 12일 종영을 앞둔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한지훈,연출:조남국)'에서 화끈한 막판 활약을 예고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용우는 극중 캐릭터 '세훈'에 완벽 몰입한 상태. 특히 엘리트 기획실장다운 깔끔하고 남성미 돋보이는 수트핏과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깊은 고민에 빠진 듯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선보여 극중 그가 또 어떤 계략을 꾸미고 있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최근 경기도 안성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용우는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책상에 앉아 감정을 잡고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끊임없이 대사를 연습하고 제작진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톤을 수정하는 등 신중한 자세로 연기에 임했다.
극중 이용우는 주인공 '장태호(윤계상 분)'를 몰락시켜 지하세계로 끌어들인 대동바이오 작전 설계의 일등공신이자 윤일중 회장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는 '곽흥삼(이범수 분)'의 작전팀에서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등 스토리에 쫄깃한 긴장감을 더해 왔다.
지난달 8일 방송된 6화에서는 '세훈'이 '흥삼'의 숨겨둔 친동생임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용우가 극중 자신의 연인이자 윤일중 회장의 딸인 '윤정민(구재이)'을 위해 '흥삼'을 배신할지 아니면 '흥삼'을 끝까지 도와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 아슬아슬한 두뇌싸움의 결말은 이번 주 방송 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들의 놀라운 열연과 몰입력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얻고 있는 '라스트'는 오는 12일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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