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베테랑 야수 박용택(36)이 14년 연속 두 자릿수 연속 도루를 기록했다. 역대 3번째다.
박용택은 13일 광주 KIA전 3회 1사 주자 1,3루 상황서 1루에서 2루를 훔쳤다. 시즌 10번째 도루였다.
박용택은 입단 첫해였던 2002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10도루 이상을 기록했다.
박용택은 2005시즌 43도루로 도루왕을 기록한 적도 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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