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소영 PD가 '살아보니 어때'의 여행지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신 PD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 1층 탤런트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려원 씨 꼬신 이유가 예술 마을이었다. 이건 지켜줘야할 것 같았다. 하지만 파리는 너무 잘 알려졌고 반고흐와 렘브란트가 태어났던 나라는 어떨가 싶었다"고 싶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네덜란드의 남자들 평균 신장이 185cm라고 하더라. 개인적인 사심도 있었다. 여자가 최하로 못생겼다는 통계가 있어서 그래서 행복하지 않을까 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15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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