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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3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 전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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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언론 BBC는 "손흥민은 7번 유니폼을 입고 측면 공격수로 나섰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의 움직임이 훨씬 많았다"라며 "손흥민의 세트 피스는 엉망이었다"라고 혹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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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선수 최고 이적료인 2200만파운드(약 40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단,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EPL 데뷔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현지 언론의 실망감은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가 쏠렸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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