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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근시를 겪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근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역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안경 착용이다. 그러나 근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안경을 쓸 필요는 없다. 특히 성장기에는 몸에 맞춰 안구 또한 성장하기 때문에 근시의 진행 또한 빨라진다. 이 때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쓴다면 눈 피로감이 더 심해지고 시력 교정을 방해해 조기에 노안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할 시에는 무엇보다 먼저 전문의에게 종합적인 검사를 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안경 그 자체로는 시력을 영구적으로 교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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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외에도 근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잠들 때 착용하고 다음날 아침에 렌즈를 빼면 정상시력으로 돌아온다는 '드림 렌즈'는 말 그대로 꿈과 같은 교정술이다. 수면 시 렌즈의 볼록한 부분이 각막 중앙부를 압박, 형태를 변화시켜 일시적으로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 더불어 드림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면 근시의 진행을 어느 정도 늦추는 순기능도 있다. 그러나 효과는 약 하루 정도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시력교정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또한 렌즈의 압박으로 인한 각막 손상의 위험, 눈의 피로 가중, 각막 저산소증 등 부작용 또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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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종합적인 관점을 통해, 눈 그 자체에 주목하는 양방과 달리 시력 문제를 신체 전반에서 원인을 찾는다. 장부의 기능, 경락의 소통, 기혈의 운행 등 오장육부의 관점에서 시력교정을 진단, 치료하는 것이 한의학의 관점이다. 이를 위해 체질개선, 면역력 보강, 집중력 향상 등 전체적인 기능을 개선 및 강화하는 치료를 병행한다. 이러한 한방안과치료는 통증과 위험 부담 없이 아이의 시력을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렇게 개선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까지 함께 길러줄 수 있어 성장기 청소년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근본을 치료하는 만큼 양방에 비해 치료 기간이 길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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