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제동은 500인 토크 체제로 변신한 '힐링캠프'에 게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는 '1인 MC'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초대손님의 성향에 따라 현장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트로트퀸 장윤정은 '엄마'가 된 자신의 이야기와 '친정 엄마'에 대한 속마음을 잔잔히 털어 놓아 화제가 됐다. '디너쇼 여왕' 답게 좌중을 집중시키며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히 꺼냈다.
Advertisement
이번주 이만기 편은 달랐다. 스포츠스타 출신 방송인이지만 연예인이 아닌 이만기를 배려해 시종일관 '깐족 MC' 역할을 자처했다. 이만기표 '웨이브 엎드려뻗쳐'를 무대에서 우스꽝스럽게 해보이는가 하면, 이만기 '혐오 음식' 토크에 태클을 걸기도 했다.
Advertisement
최위득 씨에게 넙죽 절로 시작하며 긴장을 풀어준 김제동은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리액션을 해주는가 하면, 버럭 '톰 사위' 이만기에게서 제리 장모를 지켜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줬다.
마지막에는 왕년 씨름스타 이만기의 '굵직한 종아리'를 부각시켜주기 위해 자신의 종아리를 노출하는 '뒤태 비교'로 망가짐을 불사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힐링캠프' 201회는 웃음과 감동을 안긴 메인 토커 이만기와 최위득 씨의 진솔한 입담에 힘 입어 수도권 기준 5.0%,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