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부진 속에 첼시의 분위기는 점점 삭막해지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에 '농담 금지령'을 내렸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6일(한국시각) 저냈다. 이 신문은 '무리뉴 감독이 훈련 시 선수들끼리 장난이나 비웃음까지 모두 금지시켰다'고 덧붙였다.
첼시 팬들의 반응은 차갑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그런 조치는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킨다' '이런 조치 자체가 우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17일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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