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축구재단이 유소년 축구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목표로 15세 이하 유소년 클럽을 창단한다.
조광래축구재단은 16일 '2016년 15세 이하 클럽 창단을 목표로 10월 1일부터 선수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11월 창립한 12세 이하 유소년 클럽에 이어 연령별 유소년 축구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선발 인원은 16명으로 재단 홈페이지(www.fccho.com)나 전화(☎ 055-741-2700∼1)로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스페인 지도자를 영입, 연령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K리그 챌린지 대구FC 사장인 조광래 이사장은 "유소년 축구 육성은 축구인으로서 마지막 소임이자 책임"이라며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 같은 뛰어난 선수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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