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했다.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홈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부담이었다. 또 선제골을 넣은 뒤 바로 동점골을 허용한게 안 좋았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Advertisement
전북은 후반 들어 감바 오사카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딱 1골이 필요했던 최 감독은 도박에 나섰다. 중앙 수비수 김형일과 윌킨슨을 차례로 뺐다. 대신 우르코 베라와 김동찬을 넣었다. 결국 후반 43분 베라가 헤딩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감바 오사카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지고 있을 때는 모험적인 경기를 하기로 말을 맞췄다. K리그에서도 두 번 정도 그런 상황이 있었다"며 "토너먼트이기에 뒤가 없었다. 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골을 넣은 뒤 지역을 지키라고 했지만 선수들이 흥분 상태에서 잘 안됐다"고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오사카(일본)=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