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 잠실에서 두산을 만났다. 한마디로 '천적'이었다.
Advertisement
2회 양의지의 안타가 유일했다. 이 안타만 없었다면 노히트 노런도 노려볼 수 있었던 페이스였다.
Advertisement
좌완에 특이한 투구폼까지 감안하면 두산 타선이 느끼는 체감속도는 150㎞를 능가한다. 3회부터 쓴 커브는 각이 매우 예리했다. 왼손 타자 몸쪽에서 급격히 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매우 힘들었다. 패스트볼과 함께 조화롭게 섞여 들어오기 때문에 타자 입장에서는 대처하기 더욱 까다롭다. 여기에 좀 더 빠르면서 짧은 각을 형성하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까지 적절히 사용했다.
Advertisement
3회에는 오재원 홍성흔 정수빈을 모두 삼진. 타자들은 전혀 레일리의 투구 패턴에 적응하지 못했다. 4회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역시 박건우 민병헌 김현수를 모두 범타 처리. 결국 7회까지 별다른 위기없이 완벽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