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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주인공이 6명인 만큼, 특별한 홍보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9월 14일부터 하루에 한 명씩, 여섯 용 인물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노출하고 있는 것. 9월 14일 조선의 창시자 이성계, 9월 15일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이 공개됐다. 그리고 9월 16일은 조선의 철혈군주 이방원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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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상은 소년 이방원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고려 말 어수선한 시대적 배경을 묘사한다. 한밤중 많은 백성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약한 이들은 몰매를 맞아 바닥에 나뒹구는 모습 등. 이에 이방원은 "같은 고려인들끼리 어찌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이냐"라고 분기탱천한 목소리로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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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저 영상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배우 유아인의 청년다움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다양한 작품에 수 차례 등장했던 역사적 인물 이방원을 중심으로 내세운 드라마이다. 단, 그 동안 그려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어린 시절부터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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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를 찾아온다. '육룡이 나르샤'의 티저와 다양한 콘텐츠들은 '육룡이 나르샤' 공식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6drago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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