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손현주가 연기 인생 처음으로 남성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손현주는 최근 패션 월간지 아레나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촬영해서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흑백 사진에 담긴 손현주의 표정에는 특유의 깊은 눈빛과 풍부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인 손현주의 세련된 이미지는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며 배우 콜린 퍼스와 비견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현주는 "정식으로 패션 화보를 찍어본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리고 콜린 퍼스, 톰 크루즈, 리암 니슨 등 탁월한 액션을 자랑하는 외국 배우들과의 비교에는 "한국의 배우로서 그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대한민국 아빠를 연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22일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폰'이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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