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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우수 가수 부문은 2013년부터 신설된 부문으로 당시 첫 시상식에서는 B.A.P, 보이프렌드, 씨스타, 유키스, EXO 등이 후보에 올라 EXO가, 2014년에는 B.A.P, 비스트, 방탄소년단, 씨엔블루, 카라가 후보에 올라 B.A.P가 선정됐다. 또 '월드 와이드 액트' 부문에서는 2011년 빅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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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하고 2연타 흥행에 성공, 올해 최고의 신인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차별화된 청순 걸그룹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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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MTV EMA는 투표를 진행중이며, 한국 최우수 가수 부문 투표는 한국어 홈페이지(kr.mtvema.com)에서 가능하다. MTV EMA는 1994년부터 시작된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10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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