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종훈이 7이닝을 던진 것은 7월 31일 인천 LG 트윈스전(7이닝 5안타 무실점 승)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다. 또한 7이닝을 추가하면서 시즌 104⅓이닝을 기록,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0이닝을 돌파하는 경사를 누렸다.
Advertisement
박종훈이 롯데에 강하기는 했지만 최강 에이스 린드블럼은 SK에게 부담스러운 상대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박종훈은 시종 침착한 투구로 린드블럼을 압도했다. 린드블럼은 7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4안타를 맞고 3실점하며 패전을 안았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아두치를 118㎞짜리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최준석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강민호를 좌익수플라이, 황재균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6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막아낸 박종훈은 3-0으로 앞선 7회 1실점했다. 선두 정 훈의 볼넷과 아두치의 중전안타로 무사 1,2루. 최준석을 삼진처리한 박종훈은 강민호를 사구로 내보내며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황재균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박종훈은 박종윤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내줬지만 오승택을 우익수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