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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가 왼쪽 무릎 부상과 정강이뼈 골절로 올 시즌을 접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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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이 강정호가 1루에 제대로 던질 수 없도록 거친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코글란 오른쪽 다리가 강정호 왼쪽 무릎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강정호는 그라운드 위에 쓰러지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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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에이전트 앨런 네로를 통해 "운이 나빠 부상을 당했을 뿐이다. 코글란은 충분히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했다. 나를 해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을 것이다. 걱정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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