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승이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21·하이트진로)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전인지는 19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CC에서 벌어진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DB 대우증권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오후 6시 현재 박성현 안송이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도 이날 전인지와 함께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안송이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파 67타를 쳐 3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리게 됐다.
공동 5위 김혜윤과 양수진도 6언더파 66타의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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