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이 은행을 직접 부르는 독특한 서비스를 활용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으로 아침부터 바쁜 모습 보여 요즘 가장 대세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의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과 다르게 극 중 맡은 역할로 인해 화려한 분장을 하고 촬영장을 폭소케 하는 코믹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세 여배우답게 이날 황석정은 촬영이 너무 바쁜 관계로 은행을 직접 부르는 독특한 서비스를 활용했다. 특히 최근 재개발 때문에 이사 문제로 고민이 많은 그는 "전세를 구하면 또 쫓겨난다"며 여배우가 아닌 실제 삶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대기실에서 태블릿 PC로 바로 이뤄지는 업무에 황석정은 신기해하며, 드라마 촬영 현장까지 직접 찾아온 은행원에게 "가장 잘 생겨서 뽑혀 오신거냐"고 물었고, "석정 누나의 팬이라 자원했다"는 은행원의 말에 활짝 웃음을 보였다.
황석정은 드라마 속 재벌 딸 역할과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인연인데, 대출 이자를 깎아 달라"고 은행원에게 매달렸고, "그러려면 제가 돈을 빌려드려야죠."라는 은행원의 대꾸에 "직접 빌려주면 더 좋다"고 대꾸해 한번 더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밤 11시에 방송되며, 전현무, 황석정, 김용건, 강남, 김동완, 육중완, 김영철, 강민혁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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